고령에 쌍둥이 출산 초산으로 심부전증이 와서 고생하고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에서차맘스를 통해 홍윤례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정성스러운 식사와 말들은 저를 따뜻하게 했습니다. 아기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당황스러운 저에게 기본적인 젖병 소독부터 지키기 힘든 수유텀 교육까지 많은 정보와 지혜들 아기를 대하는 정성스러운 말씀과 마음들~~저와 아기에게 너무나 큰 안정이 되었습니다. 첫째아기가 비강이 부어서 밤마다 많이 보채어 선생님의 입술이 부르틀정도로 잠을 못잔적도 많은데 밤새 수아야 힘들지 그래 누가 그랬어 떼찌떼찌 하면서 달래주시고 아기가 수유텀을 지키지 못해 계속 먹으려 들때 우유도 맛있지만 사랑도 맛있지 이렇게 사랑을 주고 있단다 사랑도 맛있게 먹으렴 하면서 예쁜 말들로 달래주셨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보니 회복도 많이 되고 아기들은 수유텀도 잘지키고 잘자는 안정된 생활이 되었습니다. 단순한 산후조리가 아닌 진친 몸과 마음에 힐링이 되었고 아기케어는 쌍둥이 케어도 두렵지 않게 마음이 안정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아기들이 세상에 나와 처음 적응하는 시기에 홍윤례 선생님을 만난일은 복된일이었고 감사했습니다^^* 아기 낳고 어떻게 산후조리와 아가케어를 어찌 해야할지 모를때 차맘스 홍윤례 선생님을 찾으시면 저처럼 안정된 육아를 시작하실수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홍윤례 선생님을 찾으시면 저처럼 안정된 아기케어가 시작 될거에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